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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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

 

인도 : 맡 은 이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찬송

 

 

84

 

 

다같이

 

 

 

공동기도

 

 

주보 뒷면 공동기도문 참조

 

 

다같이

 

 

 

성경봉독

 

 

에스겔 6:1~10

 

 

맡은이

 

 

 

설교

 

 

그 때에야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맡은이

 

 

에스겔은 주전 598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두 번째 침략하여 일만 명 이상을 포로로 끌고 갈 때, 여호야긴 왕과 함께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가 25세였는데, 포로로 끌려간 지 5년 후 그발 강가에서 선지자로 부름을 받습니다.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을 때, 에스겔은 이방 땅 바벨론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선포하도록 들려주신 말씀에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는 구절이 상당히 많이 등장합니다. 표현의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에스겔서 전체에 대략 58회나 등장하고, 6장에만도 4회나 반복됩니다.(7,10,13,14)

왜 그럴까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4:6)” 예루살렘이 비참하게 멸망당한 이유는 그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체험적 지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의 죄악에 대해 오랫동안 참으시다가 결국 심판하시는 목적도 그들이 내가 여호와인줄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힘써 여호와를 알기를 원하십니다.(6:3)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여호와라는 호칭의 의미는 스스로 있는 자’(3:14)입니다. ‘나는 나다라는 말입니다. 그 분은 영원하신 분, 변함이 없는 분입니다. 전능하시고 은혜로우신 분입니다.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보존자요 통치자요 섭리자이십니다. 구원자요 심판자 이십니다.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는 말씀은 유다 백성이 반드시 여호와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을 경험하되 심판자로 경험하는 유대 백성이 있는 반면(1~7), 구원자로 경험하는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8~10) 선민으로서 많은 복을 약속받았던 이스라엘 백성은, 그러나 불순종하고 우상을 숭배하다가 심판 중에야 여호와를 경험합니다. 그런데 그들 중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한 남은 자들은 심판의 자리에서도 구원하시는 여호와를 경험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을 반드시 경험하게 됩니다. 심판자 혹은 구원자로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 진리를 경험하고 깨닫게 되느냐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은혜 중에 구원자로 그분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미리 택하고 부르셔서 의롭다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의 백성답게 힘써 여호와를 알고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행위를 살피시사 심판의 자리가 아닌 구원과 은총의 자리에서 여호와를 만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

 

 

412

 

 

봉헌과함께

 

 

 

주기도

 

 

 

다같이

 

 

<38(주일) 공동 기도문>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 인간의 욕망과 무지로 온 세계가 혼돈에 빠졌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는 이 국난과 같은 상황을 이기기 위하여

방역 당국의 방침과 총회의 권고를 통해

그간 드리던 공동예배를 가정예배로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구 경북은 여전히 확진 자가 늘고 있습니다.

분별력 없는 종교 사기집단 신천지의 거짓 행동이 사태를 키우기도 했습니다.

거짓 진리로 미혹하는 세력들로부터 사람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환우들과 연약한 교회들과 경기의 악화로 타격을 입은

모든 이웃을 기억하여 주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대구노회의 어려운 교회를 위해서도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

101년 전 희생을 치르면서도 민족자주 독립의 깃발을 흔들었던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하며, 우리 또한 생명의 깃발을 높이 듭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총의 손길로 생명의 충만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제국의 압제에서 신음하던 백성을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우리 민족을 일제의 강점에서 해방하여 주셨으니

우리 민족의 총체적 난국으로부터도 살려 주옵소서.

이타적 삶의 절정을 보여 주신 주님의 길을 돌아보고

가정예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적극적으로 돌보는 성숙한 믿음으로 이끄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