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두성 집사님, 박민서 성도님 딸 예나의 백일을 온 교우님들이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자녀로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김두성 집사님, 박민서 성도님 딸 예나의 백일을 온 교우님들이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자녀로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축복합니다!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장 13절 -